|
|
|
|
|
|
글쓴이 :
최고관리자
|
대구 달서경찰서는 25일 불법사행성 게임인 '바다이야기' 게임장을 운영하며 불법 환전행위를 한 업주 A씨(47)에 대해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.
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관할구청에 등록을 하지 않고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건물 지하 1층에 '바다이야기' 등 사행성 게임기 24대를 설치한 뒤 이틀동안 영업을 하며 손님이 적립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불법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.
경찰은 현금과 게임기, 카드인식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.
|
|
Total 6,253
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