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인지업 게임물 관련 주의 사항 안내

2000년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전체이용가로 등급을 부여한 체인지업(2000-A0063) 게임과 관련하여, 대전지방법원에서 2008년 12월 15일자로 해당 게임에 대한 전체 권리를 원 소유자인 신영진오락실(대표 김경종)에서 변경 소유자인 에스지 테크널러지(대표 박일남)로 변경할 것을 판결하여, 우리 위원회는 2008년 12월 31일자로 해당 게임물의 명의를 변경하였습니다.

이 후, 원 소유자가 2009년 1월 23일자로 항소를 제기하여 현재 소유권과 관련한 항소가 진행중인 바, 이를 양지하시어 해당 게임물 구매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