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|
|
|
글쓴이 :
최고관리자
|
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30일 불법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A씨(27)에 대해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
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께부터 올 초까지 청원군 모 상가내에 게임기 46대를 설치한 불법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해 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.
경찰은 A씨가 운영하던 오락실에 대한 단속에 나섰으나 모두 도주하자 집기류 등 50여점을 정밀감식하는 과정에서 A씨의 지문을 확보해 검거했다.
|
|
Total 6,264
|
|
|
|
